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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지원 — 국토부 신규 신청은 끝났고, 지자체 추가모집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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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지원을 검색하면 국토교통부 사업과 지자체 자체 사업이 섞여 나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국토부 사업의 신규 신청은 이미 끝났고, 지금 접수 중인 건 지자체별 추가 모집입니다. 두 제도를 가르는 기준부터 정리했습니다.

🏠 복지로 청년월세지원 공고 확인하기

청년월세지원 국토부 신청 5월29일 마감

청년월세지원, 국토부 사업의 2026년 신규 신청은 끝났다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2026년부터 계속사업(정규사업)으로 전환됐습니다. 그런데도 2026년 신규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로 정해져 있었고, 이 기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상시로 아무 때나 접수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한시’라는 이름이 붙어 있던 제도가 ‘계속사업’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접수창구가 1년 내내 열려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예산이 매년 배정되고 그 예산에 맞춰 특정 기간에만 신청을 받는 방식이라, 명칭이 바뀐 것과 접수 방식이 상시화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원 조건 나이 월세 상한

지원대상과 금액 — 월 최대 20만원, 최장 24개월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부모와 따로 사는 무주택 청년입니다. 집은 보증금 5천만원 이하면서 월세 6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를 봅니다. 재산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입니다.

조건을 다 채우면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다 채우면 총 480만원이고, 지급일은 매월 25일입니다.

‘생애 한 번’이라는 조건 때문에, 과거에 비슷한 이름의 월세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다시 신청해도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따로 운영하는 자체 월세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면 국토부 사업과 중복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2년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22만2,000명을 지원했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2022년 한시사업으로 처음 시작됐습니다.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했고, 그 사이 누적 지원 인원은 22만2,000명입니다. 2020년 5,000명에서 2021년 2만7,000명, 2022년 3만명까지 해마다 선정 규모가 늘어난 사업입니다.

2022년 시작 누적 22만2천명

🏢 마이홈포털 청년 주거지원 확인하기

지금(10월 29일) 받을 수 있는 건 지자체 추가 모집이다

국토부 사업의 2026년 신규 신청은 끝났지만, 각 지자체가 따로 여는 자체 월세지원은 하반기에도 모집이 이어졌습니다. 구미시는 10월 2일부터 하반기 추가모집을 열어 월 최대 10만원을 최대 24개월(최대 240만원) 지원합니다. 성남시의 ‘취업청년 전·월세 지원’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아 월 2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자체 추가모집 세 곳 비교

파주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추가모집한 사업은 이름이 비슷해 보이지만 ‘월세 직접지원’이 아니라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입니다. 매달 월세를 받는 게 아니라 전세 대출의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라, 이 지원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국토부 사업과 지자체 사업, 중복 신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자체 청년월세지원을 5월 6일부터 따로 접수했는데,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수혜자는 서울시 자체 사업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는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두 제도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돈을 두 번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하나를 고르거나 지자체 조건에 따라 중복이 걸러지는 구조입니다.

파주시 대출이자 지원과 차이

그래서 청년월세지원을 알아볼 때는 ‘어느 기관이 주는 돈인지’부터 확인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국토부·서울시·구미시·성남시·파주시 모두 이름에 ‘청년’과 ‘월세’ 또는 ‘전월세’가 들어가지만, 예산 주체와 지급 방식이 제각각이라 공고문의 주관 기관을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청년’이라는 말이 붙어도 국토부 사업은 전국 단위 예산으로, 지자체 사업은 그 지역 예산으로 따로 움직입니다. 거주지를 옮기면 받던 지자체 지원이 끊기고 새 거주지의 지원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서울시 중복신청 제한

🔍 지자체별 청년월세 추가모집 검색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청년월세지원 2026년 신규 신청을 놓쳤는데 다른 방법이 있나요?

국토부 사업의 2026년 신규 접수는 끝났지만, 거주하는 지자체에 자체 월세지원이나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같은 추가 모집이 있는지 복지로 공지사항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남아 있습니다.

기존 수급자는 계속 돈을 받나요?

이미 선정된 기존 수급자는 매월 25일에 계속 지급받습니다. 새로 신청하는 창구와 기존 수급자에게 돈이 나가는 절차는 서로 다른 흐름입니다.

지자체 사업과 국토부 사업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지자체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시처럼 국토부 수혜자의 자체 사업 중복 신청을 막아 둔 곳이 있어서, 신청 전에 해당 지자체 공고에서 중복 제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파주시 사업도 같은 종류로 봐도 되나요?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사업으로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파주시 사업은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의 이자를 깎아 주는 방식이라, 매달 현금을 받는 월세지원과는 받는 돈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